세계 당뇨의 날

 

 

 

 

세계 당뇨의 날 World Diabetes day( 11 14)

 

 

 

세계 당뇨병의 날이란?

 세계 당뇨병의 날(World Diabetes Day, WDD)은 전 세계적으로 당뇨병 환자 수 급증에 따라 1991년 세계당뇨병연맹(IDF)과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날로, 2006 12월 유엔(UN)에서 세계 당뇨병의 날 의의와 시행에 대해 새롭게 결의하고, 공식 인정되었다. 당뇨병의 날을 맞아 국내의 당뇨병의 현황당뇨병 치료약물에 대해 알아보자.

 

 

 

 

국내 당뇨병의 현황

국내의 경우, 2016년 발간된 당뇨병 학회지에 따르면 2014년 기준 한국인의 13.7%가 당뇨병을 앓고 있고, 성인의 거의 1/4 정도가 전당뇨병상태이다.

또한 한국인 사망 원인 6위는 당뇨병이며 매년 만 명씩 당뇨병으로 사망하고 있다. 또한 당뇨병 환자의 30%이상은 고혈압이나 이상지질혈증 등 다른 질환을 함께 앓고 있다. 대부분의 당뇨병환자들은 경구 당뇨병약(80.2%)을 통해서 혈당을 조절하고 있지만, 일부의 환자들(10.8%)은 전혀 관리하지 않고 살고 있다.

한국인에서의 제 1당뇨병의 유병률은 매우 낮은 편이며, 전체 당뇨병 환자의 2%미만으로 추정된다. 현재 당뇨병 환자중의 대부분은 경구 혈당강하제을 사용하고 있다.

 

2형 당뇨병 치료

대한 당뇨병학회 진료지침위원회에서 2017년 발간된 제2형 당뇨병 약제치료 지침에 따르면,

 

  새로 진단된 제2형 당뇨병의 치료는 생활습관조절부터 시작하여 유지한다. 당화혈색소 (당화혈색소란, 혈중 포도당은 적혈구 내 혈색소의 일부와 결합하게 되는데 이렇게 혈색소에 포도당이 결합된 형태를 뜻하며, 당화혈색소는 혈당이 높은 정도와 적혈구가 포도당에 노출된 기간에 비례해 증가하여 지난 2~3개월 동안의 평균적인 혈당 조절 상태를 알려준다.)의 적정비율은 6.5% 미만이며, 생활습관 조절로도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 경우 즉시 혈당강하제를 처방을 시작한다.

  첫 진단시 당화혈색소가 7.5% 미만인 경우 생활습관조절과 함께 메트포르민 단독요법을 시작할 수 있다. 메트포르민의 부작용이 있을 경우 환자 상태에 따라 다른 계열 약제로 단독요법을 사용할 수 있다. 초기 당화혈색소가 7.5% 이상이거나 단독요법으로 3개월 이내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 경우, 2제 병합요법과 두번째 약제를 쓰는 것이 일반적이나, 환자 상태에 따라 다른 기전을 가진 약제의 병합도 사용할 수 있다. 2제 병합요법으로도 3개월 이내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 경우 3제 병합요법을 시행하며, 약제 병합은 혈당강하 효능, 저혈당 위험, 체중 증가, 심혈관질환 발생 및 국내 임상자료 결과 여부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한다.

 

<약제치료의 원칙>

 

1.     경구약제 단독요법 시 첫 치료제로 메트포르민을 사용한다.

2.      첫 치료제로 메트포르민 사용이 어려운 경우 임상적 상황을 고려하여 적절한 약제를 선택한다.

3.      단독요법으로 혈당조절 목표 도달에 실패할 경우 작용기전이 서로 다른 약제의 병합요법을 시행한다.

4.      환자에 따라 진단 시점부터 2제 병합요법을 시행한다.

5.     단일약제를 최대용량까지 증량할 수 있으나 혈당조절이나 부작용을 고려하여 조기에 병합요법을 시행한다.

6.      약제 병합 시 혈당강하 효능, 저혈당 위험, 체중 증가, 심혈관질환 위험 등을 고려한다.

7.      2제 이상의 병합요법 시 서로 다른 약제의 작용기전, 상호작용, 비용, 순응도를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다.

8.      병합요법 실패 시 인슐린 치료가 추천되나 타 계열 약제의 추가나 변경을 고려할 수 있다

 

 

 

 

대표적 당뇨병 치료제

당뇨병 치료제의 경우 현재 Biguanide, DPP-4 inhibitors, SGLT2 inhibitors, Thiazolidinediones, Sulfonylureas, Meglitinides, Alpha-glucosidase inhibitors 9가지 계열의 약물이 사용되며, 다양한 복합제 또한 사용중이다.

현재 국내 당뇨병 치료제에서 가장 각광받는 제제는 DPP-4 inhibitors, DPP-4 inhibitor은 상반기 원외처방 매출액이 2240억원 이상이며, 당뇨병치료제 중 제일 높은 매출을 보이는 계열이다.

 

DPP-4 inhibitor?

 

 

DPP-4 inhibitorGLP-1의 분해를 억제한다. GLP-1는 포도당 의존적으로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고, 인슐린 유전자 전사와 인슐린의 생합성을 촉진하여 췌장 베타세포의 인슐린이 고갈되지 않도록 한다. 또한, 글루카곤 분비를 억제하는 등 많은 생리학적 기능을 통해 혈당수치를 낮춰주는 작용을 한다. DPP-4 inhibitor은 이런 GLP-1이 체내에 더 오래 존재하도록해 혈당수치를 낮추도록 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메커니즘을 이용한 혈당저해제가 존재하며, 현재에도 계속 개발 중이다. 이러한 당뇨병 치료제가 계속 개발되는 이유는 크게 2가지로 생각할 수 있다.

 

첫째로는 당뇨병 자체가 완전 치료가 되지 않는 질환이라는 점이다. 당뇨병 치료제들은 체내 일정수준의 혈당을 유지하기 위한 혈당저해제로, 질환의 완전치료를 목표로 하지 않는다. 때문에 혈당조절을 위해 꾸준히 복용해야 하며, 약에 대한 반응이 없는 환자의 경우 다른 메커니즘의 약제를 사용하도록 제안하고 있다. 당뇨병 발병 이후에는 계속 약을 복용해야 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있거나, 반응성이 없는 환자를 위해서 다양하고 새로운 메커니즘을 이용한 약제가 개발되고 있다.

 

 


 둘째로는 경제적인 이유로 당뇨병 치료제가 계속 개발되고 있다. 전세계의 당뇨병 환자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현재 중국의 당뇨병 환자는 1억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며, 인도 역시 당뇨병 환자 수가 가파르게 상승하여 2030년이 되면 1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OECD 보건 통계에 따르면 2013년 전세계 당뇨병 환자수는 3 8200만명 정도이며, 한국에도 480만명 정도의 당뇨병 환자가 있다. 이렇게 거대한 당뇨병 치료제의 시장은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어, 꾸준히 당뇨병치료제가 개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당뇨병 환자는 역설적이게도 위험한 상태인 저혈당을 나타낼 수 있다.

 

저혈당(hypoglycemia)이란?

 

 

저혈당이란 혈액 속의 포도당 농도가 정상보다 매우 낮은 상태를 뜻하며, 당뇨병을 치료하고 관리하는 도중, 혈당이 너무 많이 떨어졌을 때 주로 발생하나 일반인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사람에 따라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는 혈당 수치는 일정하지 않으나, 대체로 70mg/dL 이하로 떨어지면 저혈당 증상이 나타난다. 저혈당은 고혈당보다 위험한 상태이기 때문에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

 

혈당의 증상

 

저혈당이 생기면, 처음에는 배가 고프고, 온몸이 떨리며 기운이 없고, 식은땀이 나기도 한다. 또한 심장 박동이 느껴지고, 불안해지며, 입술 주위나 손끝이 저린 증상이 있다. 신속하게 치료를 하지 않을 시 의식이 흐려지며 저혈당 쇼크가 발생할 수도 있다.

 

 

대처법

저혈당 증상이 나타날 경우, 혈당 측정을 할 수 없더라도 즉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가장 빠르게 흡수 될 수 있는 당질인 탄산음료, 오렌지 주스, 우유, 물에 녹인 각설탕, 사탕 등을 섭취하며 하던 활동을 멈추고 휴식을 취한다. 15분이 지나도 계속 증상이 지속된다면, 다시 당질을 섭취하거나 당질이 포함된 간단한 음식(과자, )등을 먹는다. 이러한 처치 뒤에도 증상이 있다면 바로 인근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와 처치를 받아야 한다. 만일 환자가 의식을 잃은 상태라면 음식이나 음료를 먹이려 하지 말고, 바로 병원 응급실로 옮기도록 해야한다. 무의식 환자에게 음식물을 먹이려고 하는 것은 기도를 막힐 수도 있어 매우 위험하기 때문이다.

 저혈당 증상은 한번 겪은 사람은 다시 겪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원인 행동을 교정하고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당뇨병환자의 경우 혈당조절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운동이나 활동 중에 발생 할 수 있는 저혈당 증상을 대비하여 사탕이나 주스 같은 당질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

 

 

World Diabetes Day 14th November

What is World Diabetes Day? 

World Diabetes Day (WDD) was created in 1991 by IDF and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in response to growing concerns about the escalating health threat posed by diabetes. World Diabetes Day became an official United Nations Day in 2006 with the passage of United Nation Resolution. Let's learn about diabetes and treatments for diabetes in Korea.

 

Current status of Korean diabetes

 

According to the Journal of the International Diabetes in Korea, about 13.7 percent of Koreans in 2014 suffered from diabetes and about one-fourth of adults are prediabetes.

 

Also, the sixth cause of Korean death is diabetes. And each of year, thens of thaousands of Korean die from diabetes. More than 30 percent of diabetic patients suffer from other diseases such as hypertension and abnormal lipid intolerance. Most diabetics control their blood sugar levels (80.2 %) through oral diabetes (80.2 %), but some patients (10.8 %) do not care.

The prevalence of type I diabetes in South Korea is very low, and is estimate

d to be less than 2 % of the total diabetes patients. Currently, most of the diabetic patients use oral glucose drops.

 

Type 2 diabetes treatment

In accordance with the guideline of Type 2 diabe

tes medication issued by the Society for Healthcare Discrimination Assistance in 2017, the treatment of newly diagnosed type 2 diabetes begins with adjusting the lifestyle of the household. The goal of the glycated hemoglobin(HbA1c) target is less than 6.5 %, and if it does not reach the target, the medical institution immediately begins the hypoglycemic agent. In the case of the initial diagnosis, if the glycated hemoglobin(HbA1c) is less than 7.5 %, you can start a metformin single therapy wirh lifestyle adjustment for regulate hyperglycemia. If the initial glycated hemoglobin(HbA1c) is more than 7.5 % or if a single treatment has not been reached target within three months, Usually use the two drugs with a combination of metformin and the second drug, Depending on the patient condition, the incorporation of drugs with different mechanisms may be used. If a two-drug treatment is not reached target glycated hemoglobin within three months, start three-drug therapy. The drug incorporation takes precedence over whether the blood sugar level is lowered, hypoglycemia, weight gain, cardiovascular disease, and domestic clinical data result.

 

<The principle of medication therapy>

 1.     Use metformin as the first cure for oral medications.

2.     If the use of metformin is difficult to use as the first cure, select the appropriate medication considering the clinical situation.

3.     If a single therapy fails to reach a target of a blood sugar control goal, then use a combination of different mechanism drugs.

4.     According to patients condition, conduct two-drug therapy from the time the patient is diagnosed.

5.     A single dose can be increased to the maximum capacity, but to prevent adverse blood sugar control or adverse reactions, use two-drug therapy at an early stage.

6.     When two or more drugs merges, Consider increased blood sugar levels, hypoglycemia, weight gain, and cardiovascular risk.

7.     It is recommended to consider the operation mechanisms, interactions, costs and adaptation of different medications in combination with two or more drugs.

8.     In case of a failure of the combination therapy, insulin treatment may be recommended, but additional or modified medications may be considered

 

 


 

Typical diabetes treatment drug

 

For diabetics, nine medications (Biguanide, DPP-4 inhibitors, SGLT2 inhibitors, Thiazolidinediones, Sulfonylureas, Meglitinides, Alpha-glucosidase inhibitors and etc)  are currently used and various combinations are also in use.

Currently, the most popular preparations for the treatment of diabetes in Korea are DPP-4 inhibitors. DPP-4 Inhibitor is the largest sales volume in the first half of the year, with the highest sales of the drugs.

What is DPP-4 inhibitor?

The DPP-4 inhibitor suppresses decomposition of the GLP-1, which is stimulates the secretion of insulin and promote the biosynthesis of insulin. In addition, GLP-1 has many physiological functions such as suppress releasing of glucagon, so it helps lower blood sugar levels. The DPP-4 inhibitor allow GLP-1 to stay in body much longer and lower blood sugar levels.

 There are a lot of blood sugar inhibitors that are using various mechanisms, and are still ongoing in development. And there are two main reasons why antidiabetic drugs continue to develop.

First, diabetes itself is a condition that is not completely cured. Diabetes pills are a catalyst for blood sugar levels in the body to maintain blood sugar levels, and do not target complete cures for illnesses. Because of this, you should steadily take a steady dose of blood sugar control. And Patients who do not respond to drugs are offered to use drugs from other mechanisms. After the onset of diabetes, medication continues to be taken. So Drugs are being developed using a variety of new mechanisms for preventing side effects or non-responsive patients.

 

Second, for economic reasons, diabetic drugs continue to develop. Diabetes patients worldwide continue to grow. Currently, the number of people with diabetes is expected to surpass 100 million in china, and diabetes patients in India is expected to rise sharply and reach 100 million by 2030. According to the OECD Health Statistics, the number of diabetes patients is 382 million worldwidely. And also there are about 4.8 million cases of diabetes in Korea. The market for such vast amounts of diabetes is unlikely to be attractive, and it is expected to develop diabetes treatments.

What is hypoglycemia?

Hypoglycemia means that the concentration of glucose in the blood is much lower than normal. While treating diabetes and managing diabetes, it occurs mainly when the blood sugar level falls too much, but it can also appear in the general public. Glycemic blood sugar levels, which show blood hypoglycemia, are not consistent, but if they fall below 70 mg/kg, hypoglycemic symptoms appear. Since hypoglycemia is more dangerous than high blood sugar levels, rapid response is needed.

Symptoms of Hypoglycemia

When hypoglycemic symptoms occur, you get hungry, shake your stomach, feel languid, and break into a cold sweat. There is also a feeling of heart beat, anxiety, and numbness in the lips or fingertips. Failure to treatment may result in unconsciousness and lead to a glycemic shock.

Treatment

If hypoglycemic symptoms appear, it is recommended that you start the treatment immediately even if you can not measure blood sugar. Take a rest and relax while ingesting the beverage, which is the fastest drinkable sugar such as orange juice, milk, sugar, and melted sugar. If the symptoms continue to persist after about 15 minutes, eat sugary foods or snacks that contain carbohydrates. And If there is any symptom behind these procedures, visit nearby hospitals to receive treatment. If the patient is unconscious, do not attempt to feed the food or drink and immediately move to the hospital emergency room. Trying to feed food to the unconscious patients is very dangerous because it can clog up the airways.

 It is important to correct the cause of the disease and to conduct regular behaviors, since the hypoglycemia symptoms are likely to recur once again. In particular, diabetics should carry out glucose or juice, in preparation for the hypoglycemia symptoms that can occur during exercise or a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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