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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세계 관절염의 날 소개

2. 관절염이란?

3. 현황

4. 원인 및 증상

5. 진단

6. 치료와 관리

7. 더 알아보기

1. 세계 관절염의 날 소개

  매년 10월 12일세계 관절염의 날(World Arthritis Day)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및 근골격계 질환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1996년 관절염 및 류마티스 질환 관련 국제단체 ARI(Arthritis and Rheumatism International)가 처음 기념일을 제정했고, 현재는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에서 매년 관련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환자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관절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근골격계 질환이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리고 합병증 예방을 위한 방법을 교육하며 조기진단을 강조합니다.  

  2023년 유럽류마티스학회에서는 '삶의 모든 단계에서 RMD와 함께 살기(Living with an RMD at all stage of life)'라는 슬로건을 제시하였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RMD에 대한 치료법이 없거나 진단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으며, 평생 치료는 아니더라도 수년 동안 치료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2. 관절염이란?

  관절염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뼈가 만나는 부위인 관절에 손상 또는 염증이 발생한 질병입니다. 관절은 뼈가 부드럽게 운동할 수 있도록 연골, 관절낭, 활막, 인대, 힘줄, 근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움직임에 따라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 여러 원인에 의해 관절에 손상이나 염증이 생기면 관절에 통증이 발생합니다. 다만 통증이 있다고 해서 모두 관절염은 아니며, 붓거나 열감이 동반되어야 관절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관절염 증상을 호소하면 의사들은 급성인지 만성인지, 관절 자체의 문제인지 관절 주위의 문제인지, 기계적 문제인지 염증으로 인한 문제인지 등을 파악하여 원인을 알아내고 진단을 내립니다. 

 

3. 현황

[전 세계]

  2019년 기준, 전 세계적으로 약 5억 2,800만 명이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으며, 1,800만 명이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고 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의 경우 약 73%, 류마티스 관절염의 경우 55%가 55세 이상의 고령입니다. 인구 고령화와 비만의 증가로 관절염 유병률은 전 세계적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한민국]

  국내의 상황도 이와 비슷하게 매년 관절염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 환자수는 지난해 300만 명을 넘어섰고, 관련 진료비도 2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8∼2022년 무릎관절증 환자 진료인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무릎관절증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는 306만 5,603명입니다. 이는 1년 전인 290만 6,058명보다 15만 9,545명(6.7%) 늘어난 규모입니다.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4. 원인 및 증상

  관절염에는 퇴행성 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외상성 관절염 등 여러 종류가 있으며, 그 원인은 서로 다릅니다. 골관절염이라고도 불리는 퇴행성 관절염이 가장 흔한 형태이며, 뼈끝을 감싼 연골이 닳아 발생하며 통증과 부종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노화, 관절에 생기는 상처나 감염 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합니다.

  그다음으로 많이 발생하는 것은 류마티스 관절염입니다. 이는 자가면역성 질환으로, 관절뿐만 아니라 인체 여러 부분에 영향을 줍니다. 주로 손과 발의 관절에서 발생하며, 엉덩이, 무릎, 팔꿈치 등의 관절에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퇴행성 관절염(골관절염)]

<원인>

  예전에는 퇴행성 관절염을 노화현상의 일부로 생각하였으나, 최근에는 단순 노화 외에도 여러 요인에 의해 관절 연골의 변화를 보이는 질환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차성(특발성) 퇴행성 관절염의 확실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으나, 나이, 성별, 유전적 요소, 비만, 특정 관절 부위 등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이차성(속발성)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 연골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외상, 질병 및 기형이 원인이 되는 것으로, 세균성 관절염이나 결핵성 관절염 후 관절 연골이 파괴된 경우, 심한 충격이나 반복적인 가벼운 외상 후에 발생하는 경우 등이 대표적입니다. 그러나 이차성이라고 진단되어도 원인을 밝히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동일 원인에 노출되었다 하더라도 모두 관절염으로 진행하는 것은 아니라서 일차성과 이차성의 구별이 분명한 것은 아닙니다. 

<증상>

  퇴행성 관절염의 가장 흔한 초기 증상은 관절염 발생부위의 통증입니다. 보통 전신적인 증상을 보이는 류마티스 관절염과 달리 국소적인 통증이 나타납니다. 통증은 초기에는 해당 관절을 사용할 때 심해지는 양상을 보이다가 병이 진행되면 움직임 여부와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관절 운동 범위의 감소, 종창(부종), 관절 주위의 압통이 나타나며 관절 연골의 소실과 변성에 의해 관절면이 불규칙해지면 운동 시 마찰음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해당 증상은 일반적으로 천천히 진행되며 간혹 증상이 좋아졌다가 다시 나빠지는 간헐적 경과를 보이기도 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원인>

  류마티스 관절염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자가면역현상이 주요 기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가면역이란 외부로부터 인체를 지키는 면역계의 이상으로 오히려 자신의 인체를 공격하는 현상입니다. 유전적 소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환경적인 인자와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질환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역학 연구에 따르면 세균 및 바이러스 감염, 흡연, 치주염, 스트레스 등이 류마티스 관절염의 환경적인 요인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또 폐경 초기에도 발병률이 높다고 하는데, 이는 류마티스 관절염이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입니다.

<증상>

  류마티스 관절염의 경우 관절 안에 있는 활막(synovium, 윤활막)에 염증이 생기면서 혈액 내의 백혈구들이 관절로 모여들게 되고, 그 결과 관절액(joint fluid)이 증가하여 관절이 부으면서 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염증이 지속되면 염증성 활막 조직들이 점차 자라나면서 뼈와 연골을 파고들어 관절의 모양이 변형되고, 관절을 움직이는 데 장애가 발생합니다. 전형적으로 초기부터 손가락, 손목, 발가락 관절 등이 주로 침범되며, 병이 진행함에 따라 팔꿈치관절, 어깨관절, 발목관절, 무릎관절 등도 침범됩니다. 관절 통증, 뻣뻣함, 종창(염증이나 종양 등으로 인하여 부어오른 것) 등의 증상이 수 주에 걸쳐 서서히 나타납니다.

출처: 한양대학교병원 Hihy 건강저장소

 

5. 진단

[퇴행성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은 환자의 자세한 병력을 분석하고, 신체 검진 및 방사선 검사 소견에서 보이는 관절의 여러 가지 변화와 골관절염의 특징적인 소견을 종합함으로써 진단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많은 사람은 모두 어느 정도의 퇴행성 관절 변화를 보이므로 다른 모든 질환을 제외함으로써 퇴행성 관절염의 추정 진단이 가능해집니다. 확진은 이후 관절경이나 수술 등을 통하여 퇴행성 관절 변화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가능해집니다. 

  퇴행성 관절염의 진단을 위한 검사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단순 방사선 검사(x-ray)는 가장 유용한 검사 중의 하나입니다. 아래 방사선 사진을 보면 초기에는 정상 소견을 보일 수 있으나 점진적으로 ㉠ 관절 간격의 감소가 나타나며 ㉡ 연골 아래 뼈의 음영이 짙어지는 경화 소견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더욱 진행되면 ㉢ 관절면의 가장자리에 뼈가 웃자란 듯한 골극이 형성되고 ㉣ 관절면이 불규칙해집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류마티스 관절염]

  관절에만 국한되지 않는 전신 자가면역성 질환인 류마티스 관절염은 다른 질환과의 구별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은 미국류마티스학회(ACR)와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가 공동으로 제안한 진단 기준을 근거로 사용합니다. 

  한 개 이상의 관절에서 다른 질환이 원인이 아닌 것으로 추정되는 분명한 활막염(관절종창) 증상을 보이는 경우 다음 4가지의 분류 기준을 적용합니다. ㉠ 관절 침범 양상 ㉡ RF(류마티스인자), 항 CCP 항체 검사 중 최소 한 가지 이상의 혈청검사 결과 ㉢ 혈액검사 상의 급성 반응기 물질인 적혈구 침강 속도(Erythrocyte Sedimentation Rate, ESR)와 C-반응 단백(C Reactive Protein, CRP) ㉣ 6주 이상의 증상 지속 기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6점 이상인 경우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진단합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6. 치료와 관리

[퇴행성 관절염 치료]

  퇴행성 관절염의 치료는 크게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보존적 치료는 생활 습관 개선, 약물요법, 국소 치료가 있습니다. 

<보존적 치료>

  - 생활 습관 개선: 부적절한 습관, 그리고 과부하가 걸리는 자세, 운동이나 활동을 피해야 통증을 감소시키고 관절의 손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 무릎부위의 퇴행성 관절염은 비만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체중 관리가 도움이 됩니다. 지팡이 등의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일 수 있으며 관절과 뼈에 도움이 되는 식이요법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 약물 요법: 퇴행성 관절염을 완전히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은 현재까지 없지만, 증상 완화를 위해 여러 약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세트아미노펜 및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NSAIDs)이 흔히 사용되며, 오피오이드 계열의 진통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 사용 시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복용 중인 약물과 상호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의료진의 지도아래 사용합니다. 글루코사민과 같은 건강보조식품은 다른 약물의 사용을 줄이고 연골 생성 및 통증완화 효과를 위해 사용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효과에 대한 논란이 있으며, 2형 당뇨 환자에게서 인슐린 저항성과 관련한 문제 등을 일으키기 때문에 의료진의 지도하에 주의하여 사용하여야 합니다. 

  - 국소 치료: 국소 치료는 통증이 있는 해당 부위에 대해 적절한 운동과 휴식을 균형 있게 실시하는 것을 말합니다. 휴식이 증상 완화에 있어 중요하지만, 과도한 휴식은 근육이 소실되어 관절 운동범위의 감소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온열 요법, 마사지 등의 물리치료를 사용하기도 하며,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 스테로이드 제제를 관절 내에 주사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

 비수술적 치료 방법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증상의 호전이 없으며, 관절의 변화가 계속 진행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극심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실시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수술 방법으로는 관절경을 이용한 관절 내 유리체의 제거, 활막 절제술, 골극 제거술, 절골술, 관절 성형술 및 관절 고정술 등이 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류마티스 관절염은 특정한 단일 치료법이 없으며, 예방법이나 완치 방법도 없습니다. 따라서 각 개인의 질병 상황과 양상에 따라 맞춤형 치료가 필요합니다. 종합적인 약물 요법, 비약물적인 요법을 모두 사용해 통증과 관절의 염증을 최소한으로 억제하여 관절의 변형을 방지하고 삶의 질을 유지시켜야 합니다. 특히 발병 후 2년 이내에 약 60~70%에서 골 미란(bone erosion)이 발생하기 때문에 초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주로 사용되는 약물로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NSAIDs), 스테로이드(부신 피질 호르몬), 전통적인 항류마티스 약제(DMARDs)인 메토트렉세이트, 설파살라진,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사용되었습니다. 최근에는 항종양 괴사 인자 억제제(anti TNF blocker), 비 항종양 괴사 인자 억제제(Non-TNF biologics), JAK 억제제 등의 생물학적 약물도 개발되어, 기존 항 류마티스 약제에 반응하지 않던 류마티스를 치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환자의 연령이나 질환의 상태, 다른 질환 동반 여부, 장기 치료에서의 안정성 등을 고려하여 약제를 선택합니다. 

  비약물적인 요법으로는 적절한 휴식과 운동, 그리고 환자의 치료 프로그램 적극 참여 유도가 있습니다. 치료 프로그램은 체중감소 방지를 위한 식사요법 교육, 심리적인 지지와 물리치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국소 변형이 심해서 일상생활에 방해가 되거나 활막의 증식이 심해서 관절의 파괴를 피할 수 없는 경우에는 관절 성형술 또는 관절 고정술과 같은 수술이 시행됩니다. 

 

[관리]

  퇴행성 관절염은 만성적인 질환이기 때문에, 식이요법을 비롯한 생활 습관 관리를 병행하면 질병 진행을 늦추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관절염을 치료할 수 있는 식단은 없지만, 특정 음식들을 균형 잡힌 식단에 활용하면 뼈를 튼튼하게 하고 면역 체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균형 잡힌 식단에 아래 음식을 추가하고, 해로운 음식을 피하는 것으로 통증과 염증, 관절염 증상을 완화하고 전반적인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퇴행성 관절염에 도움을 주는 음식
종류 유효성분 일일권장 섭취량 효능 주의사항
우유, 유제품류 칼슘 -성인: 1,000mg
-50세이상 여성: 1,200mg
-70세 이상 남성: 1,200mg
골밀도 유지, 골절 및 골다공증 예방 유제품 알레르기, 유당불내성이 있다면 먹는 칼슘제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렌지, 자몽 등 Vitamin C 등 항산화물질 100mg 항산화 효능이 있어 암의 발생 억제 cyclosporine, 고혈압약 복용자는 자몽 섭취를 자제하여야 합니다. 이는 자몽 내 성분과 약이 반응하여 약물 반응을 증폭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등푸른 생선
(고등어, 청어 등)
오메가-3 2,000~4,000mg LDL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 수치 강하, 혈액순환, 태아 발달 오메가-3 성분이 산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비타민 E나 비타민 C와 같은 항산화제가 같이 들어가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녹황색 채소, 간, 곡류 Vitamin K 300μg 혈액응고 관여, 골밀도 유지(골 소실 감소), 내출혈 예방 비타민 K를 과량 복용하게 되면 적혈구와 간에 손상을 입힐 수 있으며, 항응고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의 경우 비타민 K를 과량 복용하게 되면 항응고제의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토마토 라이코펜 5~10mg
(토마토 2개 분량)
항암효과, 안구 건강, 항산화효과, 심혈관 질환 예방, 치매 예방 등 과다복용시 설사, 복통, 메스꺼움 등의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현미, 참깨, 달걀노른자 등 vitamin B군 비타민 B1 1.1㎎, 비타민 B2 1.1㎎, 비타민 B3 14㎎,
비타민 B5 5㎎, 비타민 B6 1.3㎎, 비타민 B12 2.4㎎ 
부종 완화, 혈액순환, 신경보호, 피로회복 등 신체의 건강증진을 위한 최적섭취량(Optimum daily intake)는 결핍증상을 방지하기 위한 일일섭취량과 차이가 있으므로 약사와의 상담을 통해 본인의 건강에 맞는 영양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퇴행성 관절염 환자가 피해야 할 음식
종류 유효성분 일일권장 섭취량 유의사항
커피 카페인 커피 2잔 또는 콜라 3캔 이내 칼슘 배설이 촉진되기 때문에 과다 섭취를 피합니다.
인스턴트 음식 나트륨, 고지방 나트륨: 2,000mg 이내
포화지방: 여성 12g, 남성 15g
과다한 나트륨 및 지방을 섭취하면 체내 칼슘이 손실되므로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입니다. 

 

7. 더 알아보기

  대한류마티스학회가 희귀, 난치 면역 질환을 비롯하여 다양한 관절염으로 투병해 온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 응원과 함께 치료에 대한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2023 관절 가요제’를 개최합니다. 세계 관절염의 날(10월 12일)이 있는 10월에 진행되며, 환자와 보호자, 의료인이 같이 힘을 합쳐 관절염을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행사가 계획되었습니다. 관절 질환과 면역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학회가 지속해서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신석 이사장은 “류마티스 관절염의 조기 진단 중요성 및 올바른 치료를 위해서 전문가에 의한 적절한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는 인식도 함께 높아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관련 정보는 대한류마티스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대한류마티스학회: https://www.rheum.or.kr/main.html

출처: 대한류마티스학회

 

 

 

 

공중보건국 정평강(가천'19), 이수민(덕성'19)

 

 

 


 

 

[참고문헌]

- Woo, G. J., and K. W. Oh. "Prevalence of osteoarthritis among adults over 50 years old in Korea, 2010-2013." Public Health Weekly Report 8.4 (2015): 82-84.

- 송란, "10월 12일은 세계관절염의 날… 건강수칙을 숙지하자", 메디컬타임즈, 2020.10.08 (https://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ID=1136376)

- 안수지, "골관절염, 연령·비만·호르몬 등 복합 작용… 과도한 관절 사용 젊은층도 안심 못해", 메디팜헬스, 2022.04.28 (http://www.medipharmhealth.co.kr/news/article.html?no=81914

- 이민우, "고령화에 무릎관절염 환자 300만명 돌파…진료비 '2조 육박", 뉴스토마토, 2023.09.07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00474)

- 주혜성, "류마티스관절염과 영양약료<1>: 균형된 식사 중요…녹황색 채소 도움", 약사공론, 2023.02.06 (https://www.kpanews.co.kr/academy/show.asp?page=2&search_cate=20&idx=1317)

- EULAR(유럽류마티스학회) > world-arthritis-day-2023 (https://www.eular.org/world-arthritis-day-2023)

- Pacehospital > World Arthritis Day 12 October 2022 > Theme > Importance and History (https://www.pacehospital.com/world-arthritis-day)

- World Health Organization >  Newsroom > Rheumatoid arthritis (https://www.who.int/news-room/fact-sheets/detail/rheumatoid-arthritis)

- World Health Organization >  Newsroom > Osteoarthritis (https://www.who.int/news-room/fact-sheets/detail/osteoarthritis)

- 대한류마티스학회 2023 관절가요제 (https://www.rheum.or.kr/board/list.html?code=notice&num=3093

- 서울대학교병원 > N의학정보 > 퇴행성 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http://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0196)

- 서울특별시 식생활종합지원센터 > 관절염 식사요법 (https://www.seoulnutri.co.kr/foodinfo_sub/14.do)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골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https://health.kdca.go.kr/healthinfo/biz/health/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View.do)

- 한양대학교병원 Hihy 건강저장소 > 류마티스 질환 극복하기: 류마티스관절염은 퇴행성관절염과 어떻게 다른가요?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1469166&memberNo=38488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