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SF WC] 60th IPSF World Congress PORTO

어느 평범한 약대생. 열흘간의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회상하다

60th IPSF World Congress PORTO


중앙대10 강한결


들어가기에 앞서

IPSF World Congress의 자세한 에피소드 및 전후 에피소드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http://blog.naver.com/aegis1478/220122429130 

을 방문해주세요.*^^*



때는 20140731.

포르투갈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인 포르토. 그곳으로 전 세계로부터 사람들이 모이고 있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오거나, 기차를 타고 오거나, 혹은 버스를 타고 오는 그들.

교통수단은 제각각이었으나 한결같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국제약대생기구 IPSF에 소속된 약대생들로서 IPSF에서 개최하는 가장 큰 행사.

IPSF World Congress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모여들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포르투갈 포르토에서 열리는 60번째 IPSF World Congress는 시작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약대생을 대표하는 KNAPS. 포르투갈 포르토에 발을 내딛다!

마드리드에서 리스본까지 가는 야간열차 그리고 그 리스본에서 포르토로 향하는 열차. 그렇게 두번의 기차이동을 통해 포르토에 도착한 필자는 주최측의 픽업서비스를 이용하여 포르토 대학의 약학관에 도착하였습니다. 짧지않은 참가자 등록절차를 마치고 난 후 열흘간의 숙소인 학교 기숙사에 짐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저녁이 되었고, 포도주 창고를 개조한 고풍스런 파티장에서 화려한 Opening Ceremony가 진행되었고 그렇게 하여 열흘간의 60번째 IPSF World Congress의 막은 오르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시야를 넓히다. Workshop & Symposium

IPSF World Congress에서 주로 하게되는 활동에는 회의 참석인 GA(General Assembly), 워크샵 및 심포지움 참석 그리고 환자복약지도대회(PCE), 캠페인 참여 등이 있었습니다. 저는 당시 일반회원으로 참여하였으므로 워크샵 및 심포지움에 참석하였습니다.



워크샵 참석, Congress 기간동안 다양한 워크샵에 참석할 수 있었는데요. 다루는 주제는 정말 다양했습니다. 약학과 관련된 것은 물론이고 에이즈나 위조약 방지 등의 포괄적인 보건의료와 관련된 워크샵도 있었으며 리더십이나 돈 관리 등의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것들을 다룬 워크샵도 있었습니다. 물론, 강의 듣는 방식도 있었지만 다른 약대생들과 함께 하는 활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워크샵도 있었습니다.

 

제게 인상깊거나 기억나는 워크샵이 있다면 위조약 방지, Pharmacy Profession Awareness Workshop(약사직능 워크샵), 리더십, 재무관리였던 것 같습니다. 최대한 어느 한 분야에 편중되지 않도록 노력을 하였습니다.

 


한편, 행사 3일차, 4일차 이틀에 걸쳐서는 심포지엄이 진행되었는데요. 각 분야의 저명한 교수님, 박사님께서 오셔서 다양한 토픽의 세미나가 이뤄졌는데요. 3일차에는 약학(교육), 4일차에는 생명과학(생물정보학)과 관련된 토픽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워크샵에 비해서 약간은 어렵긴 하더라고요.ㅋㅋ

 

 

저녁마다 찾아오는 신나는 PARTY!!

행사기간 동안 매 저녁마다 신나는 파티가 있었답니다. 열심히 활동한 우리들로서는 반갑지 아니할 수 없었는데요. 파티의 형태는 정말로 다양했습니다. 원소기호가 새겨진 옷을 입고 친구들과 다양한 화합물을 만드는 파티, 전통의상을 입고 장기자랑을 선보이는 International Day, 파티는 아니지만 개최도시 포르토를 여행하는 Excursion Day 등등 오감만족을 충분히 팍팍 느껴주게 해 주는 파티를 통해 전 세계 약대생들과 회포(!!)도 풀고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작별. 하지만 언젠가는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다.

정장 및 드레스를 갖춰입고 참여하는 파티인 Gala Night를 마치니 어느덧 0810. 포르토에서 열흘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나간 친구들과 아쉬운 작별을 해야 했습니다. 이만큼 아쉬움이 컸던 적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그냥 헤어지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서로 Facebook으로 친구를 맺고 나중에라도 시간이 된다면 Keep in Touch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습니다.




돌이켜보게 되는 IPSF World Congress

IPSF World Congress를 통해 얻을 수 있었던 것들은 기대이상이었습니다. 학교에서는 좀처럼 느낄 수 없었던 그런 것들. 너무 많아서 여기에 적기에는 여백이 부족할 정도였답니다.

 

무엇보다도 세계 여러나라의 약대생들과의 교류. 어찌보면 이런 행사들이 아니고서는 좀처럼 얻기 매우 힘든 그런 소중한 자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이런 교류를 통해서 다른 나라 약대생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알 수 있었으며 부러운 점도 없지는 않았답니다.

 

그리고, 미래의 약사로서의 모습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장이었다는 생각 역시 들었답니다.*^^*

 



끝으로 여러 사진들로 어우러진 동영상으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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