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일본 총회(APS-Japan Annual Congress) 대표단 참여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도쿄에서 진행된 일본 총회(2018 03 17~3 18) KNAPS 대표단으로 다녀온 조수민입니다. 이틀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일본 약학계 관심분야를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일본 친구들뿐 아니라 대만에서 온 친구들과도 교류할 수 있던 뜻 깊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1. NC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한국과 일본 약학발전양상을 비교하고 일본 친구들과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었습니다. 또한 일본문화를 친숙하고 즐겁게 받아드릴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 NC 프로그램 중 참여한 프로그램은?

1 2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Polypharmacy’ 관련 심포지엄부터 약대를 졸업한 APS-Japan 회원들의 강연,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 APS-Japan Poster session, 일본과 대만의 약학대학 커리큘럼 비교, 졸업 후 진로계획, 당뇨병의 위험성을 설명하는 4컷 만화 그리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또한 첫 째날 저녁에 일본 전국 약대에서 온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는 식사자리까지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3.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각자 다니고 있는 약학대학에 대해 설명하는 활동이 있어 한국과 일본, 대만, 뉴질랜드의 약학대학을 알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각 나라에 있는 약학대학의 개수부터 약학대학에 입학하기 위한 과정, 약학대학 시험과 난이도, 약학실습의 종류와 기간, 대학졸업 후 진로까지 다양하게 이야기하여 매우 유익했습니다. 이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는 이유는 국적이 달라도 진로에 대한 공통적인 고민이 있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일본에서 약대 졸업 후 가장 많이 취업하는 직종이 약국 약사임을 보고 놀랐고 약학 연구원을 양성하는 4년제 약학대학이 따로 있다는 것이 새로웠습니다.   

KNAPS 문화정보국과 APS-Japan에서 협력하여 한국과 일본의 입시제도와 교육과정에 대해 비교하여 작성한 리포트가 있습니다. 혹여 관심 있는 분이 있다면 http://knaps.or.kr/129 website를 방문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4. 일본 방문 전 추천사항은?

일본으로 KNAPS 활동을 가시는 분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은 준비 사항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만나게 되는 친구들과 교류를 하며 계속 연락을 주고 받기 위해서는 네이버 LINE이 필요합니다. 한국에서 사용하는 카카오톡 메신저 프로그램보다는 LINE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일본을 방문하신다면, LINE을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4.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일본, 대만 친구들과의 귀중한 자리를 마련해준 KNAPS 임원진과 APS-Japan 임원진께 감사드립니다. KNAPS 학생들 중 색다른 추억을 만들고 싶으신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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