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Vampire Cup Campaign - 헌혈 캠페인

피 한 방울로 사랑을 베푸는 아름다운 단어. 헌혈 

그 사랑에 약대생들이 동참하다.


중앙대학교 강한결





 누가?

 KNAPS 소속 약대생들 

 언제?

 2013년 6월 1일 토요일

 어디서?

 신촌, 이대, 홍대 헌혈의 집

 무엇을?

 헌혈캠페인

 어떻게?

 패널 제작 &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정보 설명과 홍보

 왜?

 IPSF의 핵심 사업인 Public Health의 일환이며 헌혈의 날인 6월 14일을 기념과 더불어 시민들에게 헌혈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전하고 오해하기 쉬운 점도 알려주기 위함임


6 14은 무슨 날일까요? 바로 세계 헌혈자의 날이랍니다.

세계 헌혈자의 날은 2004년 국제 헌혈운동 관련기관인 국제적십자사연맹, 세계보건기구, 국제헌혈자조직연맹, 국제수혈학회에서 각국에 헌혈의 중요성을 전하고 헌혈자에게 감사를 전한다는 취지하에 혈액형을 발견한 카를 란트슈타이너의 생일인 6 14일을 "세계 헌혈자의 날"로 제정하였으며 이후 192개국 정부가 참가한 2005년 세계 보건 총회에서 매년 6 14일을 세계 헌혈자의 날로 지정하는 결의안을 채택하여 생긴 기념일입니다.

 

이 날이 생기게 되면서 우리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헌혈에 관련된 홍보와 캠페인 등을 진행함으로써 헌혈의 중요성과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국민건강증진과 세계에 보건에 큰 이바지를 하는 글로벌 약사가 된다는 목적을 가진 우리 KNAPS도 이번 6월 달에 헌혈과 관련된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Vampire campaign이라는 캠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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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1. 준비하기

Vampire campaign을 준비하러 온 우리의 KNAPSer. 오후 2시 쯤 신촌에 있는 어느 한 스터디룸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우리들은 캠페인을 위한 여러 가지 준비를 하였는데요. 그 곳에서 헌혈과 관련된 정보들을 일목요연하게 요약한 패널 제작은 물론이었고, 무엇보다도 컨셉이 Vampire인 만큼 뱀파이어분장도 했답니다. 그렇게 준비가 끝나고 각 조별로 사진 한 컷 찍고 캠페인 장소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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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2. 캠페인 START!

캠페인 장소는 3곳으로 신촌, 이대, 홍대에 있는 헌혈의 집이었는데요. 그래서 3개 조로 편성되어 각각의 헌혈의 집으로 분산되어 가게 되었습니다. 헌혈의 집에 들어가서 담당 직원 분의 간단한 설명을 듣고 헌혈의 집 앞에서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신촌, 이대, 홍대 헌혈의 집 부근은 유동인구도 많았지만 무엇보다도 바쁘신 분들이 많았나 봅니다. 제가 속한 조가 있었던 신촌 헌혈의 집 근처의 경우 학원도 있고 무엇보다도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버스를 타거나 수업 들으러 바쁘게 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캠페인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응해주시는 분들은 있기 마련! 그런 분들을 위해 우리들은 헌혈에 대한 상식, 그리고 오해들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5월 달에 MAC(Medicine Awareness Campaign)진행했을 때 드린 약사/약국 사용설명서와 맛있으며 건강에 좋은 비타민 사탕은 보너스였습니다.





SCENE #3. 정리하기

그렇게 열심히 캠페인을 하는 동안 어느덧 6시가 되었습니다. 하늘은 깜깜하고 위는 음식물을 받아들이고 싶어서 그렇게도 우는 그 시간. 우리는 아쉽지만 캠페인을 정리하고 정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리 후 신촌의 인근 고깃집에서 뒤풀이를 가졌답니다.

 


지글지글 달아오르는 돼지고기와 거기에 어울리는 소주 한잔과 추가로 나온 시원하고 국물 맛이 일품이었던 냉면은 보너스!

맛있는 뒤풀이로 끝난 헌혈캠페인 Vampire Cup Campaign.

이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저도 헌혈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그러면서도 앞으로 약사로서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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